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인연을 바탕으로 함께 지역 언론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해보고자 다시 모였다. ‘부산 청년의 목소리를 들여다 보자'는 목표에 따라, 지금까지 청년 23명을 만나고, 251명에게 의견을 구했다. 두 달이라는 시간에는 다소 부족한 시간이지만, 앞으로를 기약하며 청년의 목소리는 계속해서 듣는 중이다. 취재팀에는 4명의 학보사 출신 기자들이 함께 했다.
오 기자 (ㅇㅈㅇ)
성명 : 오정인
소속 : 부경대신문사 사회부
한줄소개 : “오히려 좋다는 마음가짐으로”
대표기사
[인터뷰] "어차피 떨어질 거 왜 출마했냐는 말 제일 많이 듣습니다"
[인터뷰] "낙동강 녹조 문제, 보 개방만이 답은 아닙니다"
[취재수첩] 부산시는 지역언론과 경연(競演)하지말고 경연(經筵)해야
관심사 : 영화, 역사, 게임, e스포츠
이 기자 (이기자~!)
성명 : 이채현
소속 : (전) 부산대 언론사 채널PNU
한줄소개 : “불호의 시대에도 사랑과 사람을 이야기하려 합니다”
대표기사
[성중립시설+] 우리 대학은, 찬성 46% vs 반대 50%
[배리어 프리] 장애물을 장애물로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해야
비상벨은 ‘묵묵부답’, CCTV 현황 알길 없고…"금정산 개구멍이 가장 취약"
[러, 우크라 침공] 잘못된 자신감에서 비롯된 전쟁
관심사 : 고양이, 책, 산, 바다
박 기자
성명 : 박민주
소속 : 부산교대신문 편집국
한줄소개 : “당신의 무한한 작은세상을 기록하고 응원합니다.”
대표기사
[대학르포]민주화는 한철 지고 피는 꽃이 아니다
[대학X사회 기획] 우리 대학 학생사회의 시계는 째깍:째깍
세상에 해도 되는 차별은 없다
관심사 : 사람, 나, 건강
한 기자
성명 : 한재신
소속 : 한국해양대신문사 사회문화부
한줄소개 : “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의를 실천하는 기자”
대표기사
[사회] 초임 사관의 장기 승선 기피 현황 심화…해결책은_feat.해외 선사
[사회] 승선근무예비역의 자의에 의한 편입취소, 일명 ‘2시’ 폐지되나…
[사회] 선박용 인터넷의 혁신, 스타링크 마리타임
관심사 : 스포츠, 나와 내 주변
